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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분양 중인 아파트단지가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수혜 단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단지는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정차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용면적 84㎡, 총 402세대 규모로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입니다.
여기에 신정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 환경은 더욱 좋아질 예정입니다다. 단지가 들어서는 봉월로 일대도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402가구)'를 비롯한 5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신주거타운으로 울산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를 지칭하며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 또는 수소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공사비도 지하철의 6분의 1 수준인 200억~300억원으로 저렴해 경제성도 뛰어난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울산 트램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수소 트램으로, 기본계획과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것으로 예상되며 울산 트램은 남구 신복로터리와 태화강역(10.99km)을 시·종점으로 합니다. 간선도로인 대학로-문수로-삼산로를 이어 달리며 울산대학교, 무거삼거리, 법원 앞, 공업탑로터리, 번영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등 도심 교통 요충지를 지나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게다가 울산 트램은 지역 대중교통 수단을 넘어 광역 이동이 가능한 철도 교통 수단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트램 시점인 신복로터리는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노선 기점과 연결되는 데다 부산 부전역∼울산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동해선 광역전철과도 연결돼 광역 이동도 편리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합니다.
◈ 파격적인 혜택
1. 1차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
2. 2차계약금 대출가능
3. 이자지원금 1500만원
4. 2024.3.25일이후 전매가능
【사업개요】
▣ 사업명 : 울산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 사업지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4-7 번지 일원
▣ 건축규모 : 지하3층 ~ 지상37층 총 402세대
▣ 건축용오 :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 대지면적 : 11,759.1000 ㎡
【입지환경】
【단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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